오는 19일부터 카테고리 개편

(사진=배달의민족 앱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배달의민족이 배민앱의 장보기·쇼핑홈에 노출되는 카테고리에 '뷰티'를 추가한다. 뷰티 상품을 주문하려는 고객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오는 19일부터 배민앱의 장보기·쇼핑홈 카테고리에 '뷰티'를 추가한다.
배민앱의 장보기·쇼핑홈 카테고리는 마트, 편의점, 디지털, 꽃, 펫·홈·패션, 정육·식품, 도서·문구, 주얼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장보기·쇼핑홈의 '펫·홈·패션' 카테고리 내에서 '뷰티'를 선택하면 관련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는 별도의 뷰티 카테고리에서 관련 가게를 찾고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앞서 뷰티 카테고리를 통합했으나 검색 기능 활성화 등을 고려해 이를 다시 분리하는 것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편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커머스 업계의 뷰티 시장 경쟁이 심화하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쿠팡이츠의 경우 앱 내 '장보기·쇼핑'에 '패션', '잡화' 등을 비롯해 '뷰티' 카테고리를 별도로 두고 있다.
한편 배달의민족은 장보기·쇼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보기·쇼핑에 마장축산물시장 업체들이 입점해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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