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21127571_web.jpg?rnd=2026011510200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반도체 산업확장의 준비된 선택지는 전북"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1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피지컬AI, 데이터센터, 로봇 등 미래산업 확산과 함께 새로운 확장국면에 들어섰다"면서 "전북은 이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가장 준비된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미 전북에는 반도체 소부장 중견기업과 연간 6조원 이상 매출 규모의 첨단 케미칼 기업들이 입주해있고,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매년 930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양성되고 있다"면서 "전북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반도체 확장 거점"이라고 했다.
이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새만금은 대규모 집적단지·항만·공항·산단이 결합된 대한민국 유일의 미래형 산업 플랫폼"이라며 "RE100을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전북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했다.
다만 정부의 방침과 기업의 입지선택 자율성은 존중했다. 하지만 향후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해 새만금을 고려해야한다는 언급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앞으로 추가되는 국가 핵심전략 산업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여건을 입지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전북은 정부의 전국 분산형 전략 기조에 맞춰 반도체 산업의 전국화를 이끄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확장모델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지사는 1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피지컬AI, 데이터센터, 로봇 등 미래산업 확산과 함께 새로운 확장국면에 들어섰다"면서 "전북은 이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갈 가장 준비된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미 전북에는 반도체 소부장 중견기업과 연간 6조원 이상 매출 규모의 첨단 케미칼 기업들이 입주해있고, 전북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매년 930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양성되고 있다"면서 "전북은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이미 작동하고 있는 반도체 확장 거점"이라고 했다.
이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보유한 새만금은 대규모 집적단지·항만·공항·산단이 결합된 대한민국 유일의 미래형 산업 플랫폼"이라며 "RE100을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전북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했다.
다만 정부의 방침과 기업의 입지선택 자율성은 존중했다. 하지만 향후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해 새만금을 고려해야한다는 언급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앞으로 추가되는 국가 핵심전략 산업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 여건을 입지 판단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전북은 정부의 전국 분산형 전략 기조에 맞춰 반도체 산업의 전국화를 이끄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확장모델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