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사등록 2026/01/15 11:05:33

[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이 로봇수술 총 2000례를 달성했다.(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을지대병원이 로봇수술 총 2000례를 달성했다.(사진=대전을지대학교병원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을지대병원은 병원에서 이뤄진 로봇수술이 총 2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진료과별로는 외과 566례, 비뇨의학과 587례, 산부인과 820례, 흉부외과 27례 등 총 2000례다.

전체 로봇수술 중 암 수술이 전체 61.2%로 전립선암 423례, 직장암 309례, 갑상선암 202례, 신장암 및 신우요관암 84례, 결장암 33례, 위암 7례, 자궁경부암 7례 등 1223례다.

병원은 지난 2024년 12월 국내 최초로 5세대 수술 로봇 다빈치5를 도입했고 환자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치료와 연구에 힘써왔다.

특히 암 수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립선암은 로봇수술 대중화로 요실금 등 합병증 발병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게 됐다.

김창남 로봇수술센터장은 "센터 전 의료진이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어떤 길을 걷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에 전적으로 공감했다"며 "로봇수술을 꼭 필요로 하는 환자를 위해 매 순간 연구하고 고민하며 이뤄낸 성과이기에 값지고 뜻깊다"고 말했다.

김하용 원장은 "목적과 방향이 분명한 센터 의료진 열정과 노고 덕분에 중부권 대표 로봇수술 병원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으로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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