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청년에게 최대 250만원 수당 지급
![[제주=뉴시스] 2026년 제주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92_web.jpg?rnd=20260115105428)
[제주=뉴시스] 2026년 제주청년도전지원사업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로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올해 국비 5억7990만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6억59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13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로 최대 2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고용노동부 기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인데, 지역특화 사항을 적용해 39세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취·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우선한다.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고용24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이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재도전의 동력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제주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 실업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진로 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복귀로 이끄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올해 국비 5억7990만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6억59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운영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과 함께 13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로 최대 2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면 추가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고용노동부 기준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인데, 지역특화 사항을 적용해 39세까지 참여 폭을 넓혔다. 신청일 이전 6개월간 취·창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을 우선한다. 자립준비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9월까지 상시 가능하며 고용24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업이 구직 단념 청년들에게 재도전의 동력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제주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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