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 확대…1만5000명

기사등록 2026/01/15 11:01:32

현재 1만4000여명 접수 신청

공인 코스 운영·가족형 종목 구성

[구미=뉴시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구미시 제공) 2025.1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열기가 이어짐에 따라 정원을 당초 1만명에서 1만5000명으로 늘렸다.

지금까지(15일 기준) 1만4000여 명이 접수해 전국 규모 마라톤대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풀·하프·10㎞·5㎞ 등 4개 종목에 1만5000명 규모다.

2025년 첫 대회 약 1만명 대비 50% 확대된 수치다.

참가자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다.

풀·하프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운영돼 기록 경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전국 러너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와 5㎞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생활체육 동호인이 집중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대회로 구성된다.

대회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동반 방문객이 유입돼 숙박·음식·교통·소비 전반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는 대회 운영과 연계한 상권 이용 증가와 소비 확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참가 현황을 반영해 운영 규모를 조정했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해 안정적인 대회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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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마라톤대회 참가 정원 확대…1만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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