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리 양식장 등 어류상태 확인 및 예찰
![[여수=뉴시스] 저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여수시 관계자들이 양식장의 어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95_web.jpg?rnd=20260115105533)
[여수=뉴시스] 저수온주의보 발령에 따라 여수시 관계자들이 양식장의 어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여수시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 후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지속된 한파로 연안 수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14일 오전 10시 서해와 남해안에 저수온주의보가 발령됐다. 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양식어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양식어가를 돌며 수온·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관리 철저, 양식생물 사료 공급 중단 및 스트레스 최소화, 보온 장비 가동 및 필요시 산소 공급 장비 가동 등을 권고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해 저수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봤던 전례가 있는 만큼, 올해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특보 해제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저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가용 행정력을 동원하여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며 어업인도 시설물 관리와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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