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전 대전시의장, 서구청장 출마…책임지는 설계자

기사등록 2026/01/15 10:55:2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15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15.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15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15일 서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둔산의 영광을 재현하고 도안의 활력을 키우며 원도심의 온기를 되살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3선 시의원을 지낸 그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시정운영 능력으로 단순히 서구를 관리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직접 그리는 '책임지는 설계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7대 전략을 소개하면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서구를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심장으로 삼고 주변도시의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도시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스마트혁신행정 시스템과 AI스마트돌봄 '세이프 서구 케어' 시스템도입, AI경제특구 조성, 국제문화교류 특구 조성, 파격적 용적률 완화와 대규모 복합문화센터 건립, 도시철도2호선 트램 지선 확대 등도 약속했다.

김 전 의장은 "충남·대전 행정통합시대에 서구를 대한민국 지방행정의 표준이자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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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전 대전시의장, 서구청장 출마…책임지는 설계자

기사등록 2026/01/15 10:55: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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