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센스바렐·농심 레드포스 합류…12개 팀 체제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도입 등 대회 구조 변화
스테이지 2 결승전 부산 개최…상하이 행 관문
![[서울=뉴시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2026 VCT 퍼시픽'의 일정과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71_web.jpg?rnd=20260115104406)
[서울=뉴시스]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2026 VCT 퍼시픽'의 일정과 운영 방식을 발표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2026 VCT 퍼시픽'의 일정과 운영 방식을 15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파트너 팀과 승격 팀들의 합류로 12개 팀 체제가 구축됐다. '트리플 엘리미네이션' 방식도 처음으로 도입된다. VCT 퍼시픽은 22일 킥오프 대회를 시작으로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9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2026 시즌은 킥오프를 시작으로 스테이지 1과 2를 거쳐 최종 무대인 챔피언스 상하이까지 이어진다. 지역 별 국제 리그 결과에 따라 마스터스 산티아고와 마스터스 런던, 챔피언스 상하이의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1·2 4~9월 진행…산티아고·런던·상하이로 이어져
킥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세 팀은 3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 '마스터스 산티아고' 진출권을 확보한다.
마스터스 산티아고 종료 후 이어지는 스테이지 1은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 펼쳐진다. 12개의 퍼시픽 팀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져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으며 각 그룹의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생존한 최종 세 팀은 영국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런던'행 티켓을 거머쥔다. 킥오프에서 아쉽게 국제 대회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팀들에게는 스테이지 1이 반격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테이지 2는 7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역할을 한다. 이번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두 팀과 시즌 전반에 걸쳐 누적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두 팀 등 총 네 팀이 VCT 퍼시픽 대표로 챔피언스 상하이에 출전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챔피언십 포인트'가 차등 지급돼 선수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풀 센스·농심·바렐’ 합류…하부 리그 팀에 챔피언스 길 열려
![[서울=뉴시스] 2026 시즌에 '풀 센스' '농심 레드포스' '바렐' 합류하면서 12개 팀 체제가 완성됐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277_web.jpg?rnd=20260115104520)
[서울=뉴시스] 2026 시즌에 '풀 센스' '농심 레드포스' '바렐' 합류하면서 12개 팀 체제가 완성됐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은 참가 팀 라인업에 변화가 있었다. '탈론 이스포츠'를 대신해 '풀 센스'가 새로운 파트너 팀으로 합류했다. 2025 VCT 퍼시픽 어센션을 통해 한 번 더 자격을 증명한 '농심 레드포스'와 '바렐'이 퍼시픽 출전을 확정하면서 12개 팀 체제가 완성됐다.
올해부터는 하부 리그인 챌린저스 팀들이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 직접 도전할 수 있는 '챔피언스로 가는 길'이 새롭게 도입됐다. 유망한 챌린저스 팀들에게 국제 무대 진출 기회가 마련된다.
VCT 퍼시픽 킥오프는 VCT 퍼시픽의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현장 티켓은 놀 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다. 해외 팬들은 영어와 일본어 안내 페이지를 제공하는 놀 월드(인터파크 글로벌)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VCT 퍼시픽 킥오프는 SOOP(발로란트 공식), 치지직(발로란트 코리아), 유튜브(VCT KR)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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