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소통 미흡 사과…결단을" 완주-전주 통합 드라이브

기사등록 2026/01/15 10:41:12

최종수정 2026/01/15 12:36:2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완주군민과 완주군의원들에게 "결단을 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 지사는 1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소통에 미흡했다는 질타와 완주군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완주군의원님들, 완주군통합반대대책위원회 위원들께 다시한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그는 "지금은 너무나 절박한 상황"이라며 "완주-전주 통합은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다. 지금의 환경은 최초 통합을 건의했던 2024년 6월과 완전히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부가 바뀌었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기조는 '통합을 통한 확장'"이라며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약속한 인센티브는 과거 우리가 건의했던 수준을 넘어 파격적 재정지원과 향후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권 부여 등 입법·재정·산업 전반에 걸친 전방위적 지원으로 확대됐다"고 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한 도정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5. [email protected]
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역시 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통합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통합은 더이상 가능성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주-전주가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완전히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아쉬움은 접어두고 미래를 위해서 우리함께 손잡고 가자"며 "정부가 잘한다고 박수쳐 줄 때 함께 손을 잡자. 전북만이 소외될 위기에 있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이기에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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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소통 미흡 사과…결단을" 완주-전주 통합 드라이브

기사등록 2026/01/15 10:41:12 최초수정 2026/01/15 1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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