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강 르네상스·도로망 확충 추진
![[양산=뉴시스] 웅상 회야강 특색있는 산책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6/NISI20241216_0001729439_web.jpg?rnd=20241216105146)
[양산=뉴시스] 웅상 회야강 특색있는 산책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동부권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며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했다.
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포함한다.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4개 노선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36억원을 편성했다.
여가·녹지 공간 조성 사업에는 총 1031억원이 책정됐다. 웅상센트럴파크, 양산수목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31억원을 투입한다.
생활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도 646억원이 투입된다. 평산고지배수지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이 포함되며 올해는 40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은 대규모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했다.
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 등을 포함한다.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요 4개 노선 정비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36억원을 편성했다.
여가·녹지 공간 조성 사업에는 총 1031억원이 책정됐다. 웅상센트럴파크, 양산수목원, 용당역사공원 조성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31억원을 투입한다.
생활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도 646억원이 투입된다. 평산고지배수지 설치, 노후 하수관로 정비, 덕계동 파크골프장 조성, 동부행정타운 조성 등이 포함되며 올해는 40억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은 대규모 기반시설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균형 있게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재정 투자를 통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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