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에너지 부담 완화·재생에너지 확대 등 건의
차관 "NDC 이행, 기술개발.경쟁력 강화 기회"
![[서울=뉴시스] 금한승 환경부 차관(사진=환경부 제공) 2025.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9127_web.jpg?rnd=20250806152202)
[서울=뉴시스] 금한승 환경부 차관(사진=환경부 제공) 2025.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녹색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논의했다.
기후부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및 유관 협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부 정책과 중소기업 대상 지원제도에 대해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중기중앙회 유관 협회·단체장들은 ▲중소기업계 에너지 부담 완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사물인터넷(IoT) 설치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의 자가측정 제도 개선 ▲전량수출 화학물질의 등록등면제 제도 합리화 ▲인조대리석 폐기물의 재활용 확대 방안 등의 제도 개선과 정부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기후부는 제시된 제안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의견을 전달할 방침이다.
금한승 차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 과정에 중소기업이 소외되지 않고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 강소기업,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책을 설계할 것"이라며 "중소기업계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 구조로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시장과 기술 선점 등에 함께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