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청년 전입 유도…지역 활력 증진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09710_web.jpg?rnd=20250804092641)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지원은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타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만 18~45세(1981~2008년생) 근로자다.
단 최근 3년간 횡성군에 주민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전입할 경우 월 20만원씩 최대 5년간 전입 근로 수당이 지원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가 가족과 동반 전입 시 정착 지원금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지원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청은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다. 희망 근로자는 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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