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MOU
![[서울=뉴시스]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왼쪽)와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퓨리오사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173_web.jpg?rnd=20260115094817)
[서울=뉴시스]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왼쪽)와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퓨리오사A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퓨리오사AI와 망고부스트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해 AI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술 교류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퓨리오사AI는 AI 연산에 특화된 독자적인 칩 아키텍처 텐서 축약 프로세서(TCP)와 소프트웨어 스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탑재한 2세대 칩 '레니게이드(RNGD)' 양산을 이달 말 앞두고 있다.
망고부스트는 고성능 네트워킹에 특화된 데이터처리장치(DPU)와 AI 시스템 성능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달 초 400GbE 급 성능을 가진 BoostX DPU 제품군의 양산을 시작했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결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고성능 AI 반도체와 네트워킹 칩을 얼마나 긴밀하고 효율적으로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 퓨리오사AI는 망고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AI 인프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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