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 14일 2만6689명 보는 데 그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주연한 영화 '하트맨'이 공개 첫 날 3위로 출발했다.
'하트맨'은 14일 2만6689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만약에 우리'(5만2687명·누적 120만명) '아바타:불과 재'(2만8347명·617만명)에 이어 3위로 시작했다.
이 영화는 첫사랑을 다시 만난 '승민'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교 밴드에서 보컬로 활동했던 승민은 불의의 사고로 은퇴를 하게 되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악기점을 운영하는 돌싱남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첫사랑 '보나'가 나타나고 그는 해서는 안 될 거짓말을 하게 된다. 권상우가 승민을, 문채원이 보나를 연기했다.
연출은 권상우와 '히트맨'(2020) '히트맨2'(2025)에서 호흡한 최원섭 감독이 했다.
현재 순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거로 예상된다. 15일 오전 9시30분 예매 순위를 보면 '하트맨'은 예매 관객수 약 2만9500명으로 1위 '만약에 우리'(약 5만7800명), 2위 '아바타:불과 재'(약 5만7100명)에 뒤져 있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4위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한 번 더, 소환'(2만3455명·첫 진입), 5위 '신의악단'(1만2556명·30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