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
![[양산=뉴시스] MRO융합기술원 주최 양산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경남형 AI로드맵 논의 세미나 안내문. (사진=박대조 자문위원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5/NISI20260115_0002041104_web.jpg?rnd=20260115091433)
[양산=뉴시스] MRO융합기술원 주최 양산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경남형 AI로드맵 논의 세미나 안내문. (사진=박대조 자문위원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에서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주제로 한 춘계 세미나가 열려 지역 AI 네트워크 구축과 산업·행정·생활 분야 적용 방안을 논의한다.
사단법인 MRO융합기술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남 양산시 물금읍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연구센터에서 올해 춘계 세미나 AI 대전환과 경남의 미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권 AI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국가 AI 기조를 지역의 산업·교통·행정·생활 과제로 전환하는 실행 의제를 다룬다. '말'이 아닌 '과제'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주요 세션은 경남형 AI 산업 클러스터, 제조DX 및 방산·조선·항공 AI 적용, 생활형 AI 서비스 도입, AI 전문인력 양성, 부울경 광역 AI 협력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김성태 MRO융합기술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박대조 국가 AI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제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이 토론 좌장을 맡는다.
기조 발제는 김선우 성균관대학교 산학교수가 진행하며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홍순국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심성현 창원대 인공지능융합공학과 교수, 김상현 영산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김성태 원장은 "경남형 AX 우선과제 확정, 제조 AI 전환 수요–공급 매칭 과제 발굴, 민원·교통·재난 등 시민 체감형 데이터 행정 의제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경남형 AI산업 클러스터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좌장 박대조 자문위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AI정책 기조를 지역 산업·교통·행정·생활 과제로 전환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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