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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푸드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직함을 달고 불도장 외 200여가지 중식 요리들을 들여왔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의 중식당 '호빈'에서 총괄셰프직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 2024년, 2025년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다.
세븐일레븐의 후덕죽 컬래버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총 2종이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에 감칠맛을 살린 고기고추잡채볶음을 올렸다.
고추잡채볶음은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이 함유돼 중식당에서 먹는 고추잡채의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삼각김밥 패키징에는 조리하는 후덕죽 셰프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중식의 기본 소스 중 하나인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소스로 볶아낸 돼지고기 볶음요리에 아삭한 식감의 중국 밑반찬인 '짜사이' 등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한동안 요리 프로그램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봄에 따라 스타셰프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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