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최병욱과 김준하. (사진=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947_web.jpg?rnd=2026011421201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최병욱과 김준하. (사진=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유스에서 프로까지 함께 성장한 듀오 김준하와 최병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구단 유스와 숭실대 입학 동기 출신이자 동갑내기 절친으로, 2025시즌 제주의 핵심적인 22세 이하(U-22) 출전 카드로 맹활약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베스트11 선정 2회의 맹활약을 펼쳤다.
최병욱은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했지만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김준하는 "구단 유스 출신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그라운드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재계약이라는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병욱은 "제주라는 팀이 있었기에 프로선수로 성장하고, U-20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있었다. 지난해 득점이 없었고 공격포인트도 적어서 아쉬웠다. 올해는 재계약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만큼 더 노력해서 팀에 항상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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