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 상대는 호주 '확정'

기사등록 2026/01/14 22:33:55

호주, 이라크에 역전승 거둬 D조 1위

오는 18일 C조 2위인 한국과 격돌

[서울=뉴시스]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상대는 호주로 확정됐다.

14일(한국 시간)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민성호는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배했으나, 레바논이 이란을 잡아주면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C조 2위는 D조 1위를 만나는 구조였는데, 14일 진행된 D조 마지막 일정 결과에 따라 호주를 만나게 됐다.

2차전까지는 중국이 조 1위였으나, 중국은 이날 태국과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중국은 17일 우즈베크과 4강 티켓을 놓고 싸운다.

호주는 후반 18분 이라크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 48분 야야 두쿨리가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52분 마티아스 랭그랜트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면서 한국의 8강 상대는 호주로 결정됐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0시30분 펼쳐진다.

한국은 지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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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 상대는 호주 '확정'

기사등록 2026/01/14 22:33: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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