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마산대 등 기업체 연계 공동 프로그램 진행 등

기사등록 2026/01/14 17:54:44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경상남도 라이즈(RISE)센터, 경남도립거창대학, 연암공과대학교, 진주보건대학교와 함께 최근 쏠비치 남해에서 3박4일 일정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기업체 연계 공동 프로그램 C&C PBL Project'를 진행하고 우수팀에 대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산업체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주제로 학생들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기업체 설문조사를 통해 수요와 현안을 분석한 뒤 인공지능(AI) 기반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해 문제 인식부터 아이디어 기획·고도화, 팀별 발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산업과 사회 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실무형 솔루션이 제안됐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참여 대학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립창원대, 지속가능 지역사회 조성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창원대 UGRIC협력센터 및 메이커아지트, 창원시 주민자치협의회,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지속 가능 발전 및 탄소중립 관련 공동사업 발굴·기획 ▲지역 현안 해결형 지역상생 및 주민참여 프로그램 추진 ▲정책 현장 적용을 위한 자문·컨설팅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국립창원대는 UGRIC협력센터와 메이커아지트를 중심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교육·연구, 주민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 메이커 기반 실증 활동 등을 연계해 대학의 지역혁신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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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마산대 등 기업체 연계 공동 프로그램 진행 등

기사등록 2026/01/14 17:54: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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