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계룡=뉴시스]계룡시 엄사족욕장 전경. 2026. 01.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860_web.jpg?rnd=20260114171907)
[계룡=뉴시스]계룡시 엄사족욕장 전경. 2026. 01. 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금암·엄사 족욕장 2곳을 상반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운영은 지난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이용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금암 족욕장은 금암동 156의 4 금암광장에, 엄사 족욕장은 엄사면 엄사리 279 엄사중앙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부터 시민들에게 개방 돼왔다.
시는 족욕장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매일 수질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서고 있다.
겨울철과 우천 시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엄사 족욕장 인근에는 황토볼 체험장도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구를 반영해 올해는 족욕장을 예년보다 조기에 개장하게 됐다"며 "족욕장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쉼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대실지구에도 족욕장 설치를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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