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백석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감염관리 단기실습에 참여해 손위생 및 개인용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백석대학교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844_web.jpg?rnd=20260114171107)
[천안=뉴시스] 백석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감염관리 단기실습에 참여해 손위생 및 개인용 보호구 착·탈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백석대학교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백석대학교가 동계방학을 맞아 간호학과 2·3학년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이틀간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단기실습을 운영했다.
백석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간호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현장 적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뒀다. 실습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감염관리 중요성이 커진 의료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간호사의 지도 아래 손위생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으며, 개인용 보호구 착·탈의 훈련을 통해 감염관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병원 현장에서 적용되는 기준과 흐름을 체험하며 향후 임상실습과 간호사 역할을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백석대 간호학과는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지난해 8월에는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를 교내 실습실로 초청해 '감염관리 점프 업(Jump-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당시 3·4학년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동계 실습은 교내 프로그램을 병원 현장으로 확장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호학과 2학년 김다은 학생은 "감염관리전문간호사님의 지도로 세밀한 실습이 가능해 유익했다"며 "3월 임상실습과 간호사 성장 과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영미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하며 감염관리 중요성과 간호 전문성을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석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실습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