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사회의 가교 역할 수행
![[오산=뉴시스] 전철 교수. (사진=한신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784_web.jpg?rnd=20260114163254)
[오산=뉴시스] 전철 교수. (사진=한신대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는 신학전공 전철 교수가 종교계 사회통합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전 교수가 투철한 사명감으로 종교와 과학 연구와 시민 연대 등 기독교 대학의 사회봉사 소명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우리 사회의 갈등 해소와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했다.
전 교수는 한신대 신학전공 교수이자 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그는 종교와 사회 간의 올바른 소통과 이해를 돕기 위해 힘써왔다.
특히 종교계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문화적 협력 확대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종교와 과학의 국내외 공동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병행하고 있다.
전 교수는 "이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종교가 가진 사회적 순기능을 회복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분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교와 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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