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 연간 고용률 63.8%…전년比 0.3%p 하락

기사등록 2026/01/14 15:55:16

최종수정 2026/01/14 16:04:24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지난해 경기도 연간 고용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기도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고용률은 63.8%로 전년 대비 0.3%p 하락했다.

반면 취업자수는 778만8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5만6000명(0.7%) 증가했고, 경제활동인구 역시 800만100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만3000명 늘었다.

실업률은 지난해와 비교해 0.1%p 상승한 2.7%를 기록했다.

실업자수도 21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8000명(3.6%) 증가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420만4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7만1000명(1.7%)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고용동향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취업자는 771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00명 증가했으나 고용률은 62.9%로 전년 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1%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3.3%로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해 0.6%p 상승했다. 실업자 수도 26만2000명으로 4만9000명(22.7%) 늘었다.

특히 4분기 청년실업률(15~29세)는 6.4%로 전년동분기(5.7%)보다 0.7%p 상승했다.

지난달 도내 경제활동인구는 797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만5000명(1.2%)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5%로 동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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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연간 고용률 63.8%…전년比 0.3%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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