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8팀, 야구 14팀, 태권도 30팀

경주 알천축구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유소년 축구 선수 등 1600명의 동계 훈련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관광 비수기인 내달까지 지역 곳곳의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축구는 이달 초부터 스마트에어돔과 알천구장, 축구공원에서 초·중등부 28팀, 700명이 훈련에 들어갔다. 실내 경기장인 에어돔은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다른 경기장은 천연 또는 인조 잔디 11면을 갖추고 있다.
야구는 중등부 14팀, 400명이 쾌적한 시설과 주변 자연환경이 빼어난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태권도 종목은 초중고와 일반 30팀, 500명이 불국체육센터를 비롯한 지역 체육관에서 기량을 쌓고 있다. 센터는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와 인접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경주는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숙박 여건, 편리한 교통망, 온화한 겨울 날씨로 다양한 종목의 동계훈련지로 선택받고 있다.
또 황리단길과 첨성대, 동궁과월지, 동궁원, 경주월드 등으로 관광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광 비수기인 내달까지 지역 곳곳의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축구는 이달 초부터 스마트에어돔과 알천구장, 축구공원에서 초·중등부 28팀, 700명이 훈련에 들어갔다. 실내 경기장인 에어돔은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고 다른 경기장은 천연 또는 인조 잔디 11면을 갖추고 있다.
야구는 중등부 14팀, 400명이 쾌적한 시설과 주변 자연환경이 빼어난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태권도 종목은 초중고와 일반 30팀, 500명이 불국체육센터를 비롯한 지역 체육관에서 기량을 쌓고 있다. 센터는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와 인접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경주는 스포츠 시설뿐만 아니라 숙박 여건, 편리한 교통망, 온화한 겨울 날씨로 다양한 종목의 동계훈련지로 선택받고 있다.
또 황리단길과 첨성대, 동궁과월지, 동궁원, 경주월드 등으로 관광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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