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산하 9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14일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사진=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14일 부산·울산·경북·전남권역 9개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하 공공기관장이 고유 업무를 명확히 파악한 가운데 국정 기조에 맞는 방향성과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를 부처 차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차관은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지금까지 공공기관은 안정적인 조직, 관리·경영평가 중심의 운영이라는 인식 속에서 국민 눈높이에 다소 거리가 있다고 평가를 받아온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제는 변화해야 한다. 공공기관도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면서 고유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은 고유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과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야 한다"며 "각 기관의 주요 업무와 정체성 등에 대해 국민에게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의 전 과정은 해양수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