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카타르 2-0 격파…B조 1위
16일 A조 2위 요르단과 8강전
![[서울=뉴시스] 일본,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B조 1위로 8강 진출.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633_web.jpg?rnd=20260114150854)
[서울=뉴시스] 일본,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B조 1위로 8강 진출. (사진=AFC 홈페이지 캡처)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이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일본은 1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일본(승점 9·3승·10득점 0실점)은 B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일본은 전반 30분 후류야 슈스케(도쿄국제대)의 선제골, 후반 35분 사토 류노스케(오카야마)의 쐐기골로 카타르에 완승을 거뒀다.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소속의 이히차라 리온(오미야), 오제키 유토(가와사키), 요코야마 유메키(세레소 오사카) 등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로테이션을 가동했음에도 문제없었다.
이로써 일본은 시리아(5-0 승), 아랍에미리트(UAE·3-0 승), 카타르를 상대로 3전 전승 10득점 무실점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대비해 2005년생 이하로만 선수단을 꾸린 것도 눈에 띈다.
'B조 1위' 일본은 오는 16일 오후 8시30분 'A조 2위' 요르단과 8강전을 벌이며, 2024년 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124_web.jpg?rnd=20260114091818)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졌다.
같은 시간 이란(승점 2)이 레바논(승점 3)에 0-1로 져, 한국(승점 4)은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민성호는 유효 슈팅이 단 하나에 불과할 만큼 공격적으로 무뎠고, 수비 역시 측면 방어에 실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다.
C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18일 오전 0시30분 D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D조 최종 3차전은 14일 오후 8시30분에 열리며, 현재까지는 중국(승점 4)이 1위, 호주(승점 3)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민성호는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시간 이란(승점 2)이 레바논(승점 3)에 0-1로 져, 한국(승점 4)은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민성호는 유효 슈팅이 단 하나에 불과할 만큼 공격적으로 무뎠고, 수비 역시 측면 방어에 실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이 역력했다.
C조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18일 오전 0시30분 D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D조 최종 3차전은 14일 오후 8시30분에 열리며, 현재까지는 중국(승점 4)이 1위, 호주(승점 3)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민성호는 2020년 태국 대회 우승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2번째 정상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