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시정 철학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간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나주'를 향해 걸어온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그 여정을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쓰는 미래'라는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이미지=저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도시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방향이 분명한 변화는 시간이 쌓이며 도시의 얼굴을 바꾼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나주'를 향해 걸어온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그 여정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시정 철학과 비전,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혁신의 과정을 담은 저서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쓰는 미래'를 출간하고 24일 오후 2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책은 나주가 지닌 역사와 에너지 산업의 잠재력, 그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정책적 고민과 실천의 기록을 담았다.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나주가 어떤 선택을 해왔고, 이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비교적 담담한 언어로 풀어냈다.
윤 시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경험, 그리고 나주 공동체가 함께 그려온 미래에 대한 이야기"라며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간 변화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평소 나주를 사랑하고 시정에 관심을 보내온 시민과 지역 인사, 언론인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저자를 중심으로 한 일방적인 행사가 아니라 지난 시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의 길목에서 '기회의 땅 나주'의 비전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윤병태 시장은 "더 큰 나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을 시민과 함께하고 싶다"며 "이번 행사가 나주의 다음 페이지를 힘차게 여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