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스트림·통신 통합 관리
차량서 개인에 맞는 콘텐츠 감상
헤드폰 쓴 채 차량 내 대화전환 가능
![[서울=뉴시스]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사진=하만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475_web.jpg?rnd=20260114133738)
[서울=뉴시스]하만 레디 스트림쉐어. (사진=하만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차량 내 중앙 연결 허브를 통해 오디오 스트림과 통신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모든 탑승자에게 개별화한 청취 경험과 손쉽게 청취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컨대 최대 4명의 탑승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차량 내 중앙 허브에 연결해 각각의 개인 청취 영역을 만들 수 있다. 각 탑승자는 시스템에 포함된 하만의 초저지연 헤드폰을 통해 개인적으로 청취하거나 함께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각 탑승자는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핸즈프리로 미디어 감상에서 차량 내 대화로 전환할 수 있다. '드라이버 어나운스먼트' 기능을 통해 모든 활성화된 스트림을 일시 중지하고 모든 탑승자가 중요한 메시지를 듣도록 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하만의 특허 기술인 '무선 오디오 초저지연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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