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도서관, 순회사서 공모 선정…작은도서관 내실화

기사등록 2026/01/14 13:42:15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1.1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1.1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인력를 배치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2월부터 11월까지 순회사서 2명을 배치해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북구영어·서변동·한강공원부키·산격1동·침산1동·노원행복작은도서관 이상 6개 관이다.

순회사서는 단순 도서 정리뿐만 아니라 자료 선정, 수집, 정리, 열람 및 대출 서비스 운영을 총괄적으로 맡게 된다. 아울러 특성에 맞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순회사서 지원 자격은 사서자격증 소지자이며 지원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작은도서관들의 운영 내실화와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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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도서관, 순회사서 공모 선정…작은도서관 내실화

기사등록 2026/01/14 13:4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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