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한파 탓에…인천소방, 사흘간 95건 출동신고 접수

기사등록 2026/01/14 11:42:35

[인천=뉴시스] 지난 13일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공사현장에서 전도된 차량 크레인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지난 13일 인천 서구 청라동 한 공사현장에서 전도된 차량 크레인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강풍과 한파 등으로 총 95건의 출동 신고가 접수됐다 14일 밝혔다.

낙상이 71건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고립 6건, 구조물 낙하 5건, 교통사고 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총 6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망이나 중상으로 분류된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8시12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 건설 현장에서 차량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같은 날 오전 10시26분께는 서구 원당동 주택가 일대 오르막길이 빙판으로 변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 당국과 경찰이 제설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인천은 지난 11일부터 아침 최저기온 영하 7∼9도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강풍·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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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한파 탓에…인천소방, 사흘간 95건 출동신고 접수

기사등록 2026/01/14 11:42: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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