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전력·통신·수도 생활 데이터로 고독사 예방

기사등록 2026/01/14 10:47:07

[부산=뉴시스]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 (그림=부산 해운대구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 (그림=부산 해운대구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인공지능(AI)과 전력·통신·수도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AI 음성 통화 방식에서 발생하던 거부·무응답 가구 등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도 생활 데이터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으며 필요시 관제 센터 확인 및 현장 출동,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 관리로도 연계된다.

구는 지난해 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마쳤으며 올해는 100가구로 확대해 연중 상시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험가구 발굴 시 의료·요양·주거 등 통합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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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전력·통신·수도 생활 데이터로 고독사 예방

기사등록 2026/01/14 10:47: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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