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에서 다음달 7일 신년 음악회 열린다

기사등록 2026/01/14 10:37:52

팬텀싱어 출연자 등 최고 아티스트·오케스트라 초청

[홍성=뉴시스]  홍성군 2026 신년 음악회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홍성군 2026 신년 음악회 홍보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에서 다음달 7일 신년 음악회가 열린다.

군은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민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페라와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는 1부에서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와 듀엣 등 오페라 명장면들을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강렬한 감동으로 선사한다. 2부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넘버들을 화려하고 섬세한 멜로디로 오페라와는 또 다른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새해의 기운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세밀하고 정교하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아름답게 이끌어내는 것으로 잘 알려진 한주헌이 지휘봉을 잡아 한국을 대표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연주를 선보인다.

또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뛰어난 고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명품 목소리의 소유자로 불리는 소프라노 김순영과 풍부한 저음과 깊고 풍성한 목소리의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팬텀싱어 4에서 탁월한 고음역대와 강력한 무대 존재감으로 돋보인 테너 림팍, 그리고 국가대표 성악가라는 별명으로 화려한 콩쿠르 우승 경력과 탄탄한 실력은 물론 팬텀싱어 3에 출연하여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의 리더로 활동 중인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등 각자의 탁월한 음악적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격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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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에서 다음달 7일 신년 음악회 열린다

기사등록 2026/01/14 10:3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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