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복지장관, 복지·인구 분야 관계 기관 업무보고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복지부 산하기관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2026.01.1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4191_web.jpg?rnd=20260112172047)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복지부 산하기관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모습. 2026.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돌봄 공백 해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며, 모든 업무의 기준을 국민에게 맞춰 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14일 오전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12일에 보건 분야 공공기관에 이어 이날 복지·인구 분야 관계 기관 업무보고 자리를 마련했다.
정 장관은 "오늘 업무보고는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국가 돌봄 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는 12개 기관의 업무 계획을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 출범 이후 복지부와 공공기관은 취약계층 사회안전 매트를 강화하고 전 국민 돌봄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준 중위소득 최대 인상, '그냥드림' 코너 운영 및 장애인 맞춤 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했고 올해 3월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 서비스의 전국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국민 소득 불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며 "복지부와 참석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업무 체계를 효율화해 성과에 집중해달라"고 했다.
또 "모든 업무의 기준을 국민에게 맞춰주시기 바란다"며 "각 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 장관은 "오늘 논의가 모든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복지 제도 마련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복지부도 논의된 사항을 지속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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