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이용객수 1억7222만명
일반열차 수송 전년대비 3.6%↓…고속열차 전환 분석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08.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8/NISI20251208_0021089553_web.jpg?rnd=2025120816210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서울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지난해 고속열차 이용객 수는 1억1870만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해 역대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이용객수는 1억7222만명으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 수는 각각 1억1900만명과 5300만명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간선열차의 증가세는 고속열차가 이끌었다.
이기간 고속열차 이용객은 KTX 9300만명(일 25만4000명)과 SRT 2600만명(일 7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은 275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 및 동해선(강릉~부전) 신규 차량을 투입하면서 올해 고속철도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난해 일반열차 수송인원은 5300만명으로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이는 간선철도 이용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분석된다.
일반열차 유형별로는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000만명, 무궁화호는 3300만명을 수송하며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최다 이용 노선은 경부선으로 총 8360만명이 이용했다. 이중 고속열차(KTX, SRT)는 6140만명,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등)는 2220만명을 수송했다. KTX 기준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 수준이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서울역으로 지난해 4390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부산역 2610만명 ▲동대구역 2050만명 ▲대전역1960만명 ▲용산역 151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난해 우리 철도는 목포-보성선 개통과 준고속 노선 확대 등으로 이용자 증가와 안정적인 수송실적을 유지하며 국민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 이용객수는 1억7222만명으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이용객 수는 각각 1억1900만명과 5300만명을 수송하며 전년대비 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간선열차의 증가세는 고속열차가 이끌었다.
이기간 고속열차 이용객은 KTX 9300만명(일 25만4000명)과 SRT 2600만명(일 7만1000명)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은 275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중앙선(청량리~부전) KTX-이음을 추가 투입 및 동해선(강릉~부전) 신규 차량을 투입하면서 올해 고속철도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지난해 일반열차 수송인원은 5300만명으로 전년대비 3.6% 감소했다. 이는 간선철도 이용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분석된다.
일반열차 유형별로는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000만명, 무궁화호는 3300만명을 수송하며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최다 이용 노선은 경부선으로 총 8360만명이 이용했다. 이중 고속열차(KTX, SRT)는 6140만명, 일반열차(새마을, 무궁화 등)는 2220만명을 수송했다. KTX 기준 이용률은 115.5%, 승차율은 68.3% 수준이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서울역으로 지난해 4390만명이 이용했으며 뒤이어 ▲부산역 2610만명 ▲동대구역 2050만명 ▲대전역1960만명 ▲용산역 151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지난해 우리 철도는 목포-보성선 개통과 준고속 노선 확대 등으로 이용자 증가와 안정적인 수송실적을 유지하며 국민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