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중심으로 아태지역 품질관리 업무 총괄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 현장 유기적 연결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촬영한 메르세데스 벤츠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3.27.](https://img1.newsis.com/2024/04/27/NISI20240427_0001051232_web.jpg?rnd=20240427232847)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촬영한 메르세데스 벤츠 로고. (사진=뉴시스DB) 2025.03.27.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벤츠)가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공급망 운영 강화를 위한 품질관리 조직을 서울에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직은 벤츠 그룹의 글로벌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동남아 주요 시장도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해당 조직은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별 공급망 특성과 협력사 역량을 반영해 구매 전략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3개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된다. 조직의 리더는 글로벌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맡는다.
벤츠 그룹의 개발 및 구매 총괄을 맡고 있는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부품에 걸쳐 새로운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에 출범한 조직은 벤츠 그룹의 글로벌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산하에 속한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전반의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동남아 주요 시장도 관할 범위에 포함된다.
해당 조직은 본사 구매 조직과 아태지역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별 공급망 특성과 협력사 역량을 반영해 구매 전략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직은 ▲비즈니스 개발 ▲구매 ▲협력사 품질관리 등 3개 부서 단위로 구성돼 운영된다. 조직의 리더는 글로벌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슈테펜 마우어스베르거 부사장이 맡는다.
벤츠 그룹의 개발 및 구매 총괄을 맡고 있는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첨단 기술과 하이테크 부품에 걸쳐 새로운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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