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와 97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장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25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장 대비 3.75% 오른 1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7.33% 상승한 18만59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 상승에는 SK하이닉스와의 계약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시작 전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TC 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96억5000만원이다. 회사의 2024년 매출 대비 1.7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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