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대구도시철도2호선 대실역 대합실에서 열린 ‘2025 달성군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11.19.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21066921_web.jpg?rnd=20251119180022)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대구 달성군 대구도시철도2호선 대실역 대합실에서 열린 ‘2025 달성군 취업박람회’에서 한 구직자가 채용현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2025.11.19.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제활동참가율 상승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한 인구가 늘며 대구는 취업자와 실업자가 동시에 증가해 고용률과 실업률이 함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19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0.6%) 증가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57.2%로 0.4%포인트(p)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0%로 0.8%p 올랐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1000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6000명)에서 증가했다. 제조업(1만7000명), 건설업(8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7000명(2.6%) 증가했고 임시근로자는 6000명(3.5%), 일용근로자는 7000명(12.9%)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6000명(2.5%) 늘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3000명(9.0%) 줄었다.
1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보다 0.8시간(2.0%) 감소했다.
실업자는 6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8000명(41.3%) 늘었고 실업률은 4.9%로 1.4%p 상승했다.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경제활동인구는 126만명으로 2만6000명(2.1%)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1%로 1.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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