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경남 함안 칠서정수장 인근 칠서산업단지.(사진=마창진환경연합 제공) 2026.01.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927_web.jpg?rnd=20260113184732)
[창원=뉴시스]경남 함안 칠서정수장 인근 칠서산업단지.(사진=마창진환경연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13일 오후 2시 30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냉동기 수리 작업 중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은 이날 오후 3시 18분께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 물질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사고 규모를 파악 중으로, 창문을 닫고 실외 작업을 자제하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군은 냉동기 오일냉각 배관 교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유해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현재 방제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한편 경남환경단체인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칠서산단 인근에 창원시민의 식수원인 칠서정수장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칠서정수장의 정수 공정 일부 단계가 개방형 시설이라 대기오염물질의 낙하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칠서산단으로부터 불과 1㎞ 떨어진 창녕군 남지읍민에게도 안전 문자를 보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안군은 이날 오후 3시 18분께 "칠서면 산업단지 내에서 암모니아 물질이 소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사고 규모를 파악 중으로, 창문을 닫고 실외 작업을 자제하길 바란다"는 내용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군은 냉동기 오일냉각 배관 교체를 위한 절단 작업 중 유해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현재 방제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한편 경남환경단체인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칠서산단 인근에 창원시민의 식수원인 칠서정수장이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칠서정수장의 정수 공정 일부 단계가 개방형 시설이라 대기오염물질의 낙하로 인한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칠서산단으로부터 불과 1㎞ 떨어진 창녕군 남지읍민에게도 안전 문자를 보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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