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의 자르델. (사진=용인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928_web.jpg?rnd=2026011318574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의 자르델. (사진=용인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1997년생 자르델은 184㎝ 78㎏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포르투갈·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의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갖춘 검증된 공격수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자르델은 "용인이라는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목표는 분명하다. 팀이 1부 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팀에 적응해 헌신적인 플레이로 내가 가진 최고의 축구를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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