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소 경영개선 마무리…미식도시 기반 강화

'외식업소 경영 개선사업 성과 공유 간담회' 기념 촬영(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식으로 관광경제를 이끄는 도시'로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익산시는 13일 '외식업소 경영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과 함께 추진됐으며, 지역 대표 맛집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각 업소의 변화 사례와 컨설팅 결과가 공유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업소 간 네트워크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대상 업소는 대물림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지역 인증 음식점 6곳이다. 시는 외식 경영, 위생, 서비스, 메뉴 구성, 마케팅 등 외식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들의 집중 현장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조리·매장 동선 개선, 고객 응대 방식, 신메뉴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전략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해 업소별 맞춤형 해법이 제시됐다.
외식경영 전문가와 서비스 코치, 셰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드림팀'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한 점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미식산업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대표 맛집 육성과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 로컬푸드 활용 강화 등을 통해 '미식도시 익산' 브랜드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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