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10만원 쿠폰' 완도치유페이 2월 재개한다

기사등록 2026/01/13 15:26:30

치유의 섬 2~4월, 9~11월 시행

영수증 제출 시 쿠폰·포인트 지급

[광주=뉴시스] 완도해양치유센터.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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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3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이 제도는 1인 이상 관광객이 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한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3만원, 20만원 이상은 6만원, 30만원 이상은 9만원이다.

섬지역 여행 시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5000건, 4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소비 분석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관광객의 총소비액은 60억원, 전국 기준 생산 유발 효과는 201억원, 완도군에서 발생한 효과는 130억원으로 나타났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치유페이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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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최대 10만원 쿠폰' 완도치유페이 2월 재개한다

기사등록 2026/01/13 15:26: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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