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고지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 전달

기사등록 2026/01/13 15:44:18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원한 후드 티셔츠를 착용한 마산용마고 학생들. (사진=NC 제공). 2026.01.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원한 후드 티셔츠를 착용한 마산용마고 학생들. (사진=NC 제공). 2026.01.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2일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 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 등 고등학교 야구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 등 중학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전년 대비 3개교, 179벌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았다.

전달된 후드 티셔츠 전면에는 NC 구단명이 자수로 새겨져 있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가 부착됐다.

최민상 마산용마고 주장은 "훈련하거나 이동할 때 후드 티셔츠를 항상 입는다"며 "다른 지역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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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연고지 19개 중·고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 전달

기사등록 2026/01/13 15:4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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