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농촌 인력난 해소

기사등록 2026/01/13 14:43:26

농협전남본부, 농협 20곳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농협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농협 20곳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농협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농협 20곳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업 운영농협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농협전남본부는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운영 중인 도내 농협 20곳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상호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운영농협들은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통해 유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농협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공동 대외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농협 간 계절근로자 교류가 이뤄지더라도 근로자에 대한 운영과 통제는 인력을 공급한 농협이 담당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만성적인 영농 인력 부족난 해소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핵심"이라며 "효율적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남농협,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농촌 인력난 해소

기사등록 2026/01/13 14:43:2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