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중앙-지방 협력 강화"…농업기술 현장 보급 속도낸다

기사등록 2026/01/13 14:21:41

이승돈 청장 주재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회의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13일 전북 전주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승돈 농친청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13일 전북 전주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승돈 농친청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농업 기술 보급과 지역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농진청은 13일 전북 전주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승돈 농진청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로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과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회의에서는 농업인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당면 현안 등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진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열어 지역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 방향 수립과 기술 보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연간 추진 중인 농촌진흥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함께 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농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이승돈 청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 구현과 농업인 안전·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청장은 "현장 중심의 농업·농촌 현안 해결, 인공지능(AI) 활용 창의적 기술혁신으로 농업의 미래 신산업화를 뒷받침해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특화작목 육성 및 지역농업·농촌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13일 전북 전주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승돈 농친청장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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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중앙-지방 협력 강화"…농업기술 현장 보급 속도낸다

기사등록 2026/01/13 14:2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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