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민주 충남·대전 의원 간담회
"통합 명칭에 '충남·대전' 같이 들어가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남-대전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21124849_web.jpg?rnd=20260113112834)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충남-대전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지역구 의원들이 13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만나 대전·충남 광역 행정 통합 문제를 논의했다.
박정현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 총리와 민주당 충남·대전 의원 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이 균형 성장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했다.
통합 명칭에 대해서는 "대전·충남이 같이 들어가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며 "구체적인 명칭을 정할 때는 시민 여론조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교육 자치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 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을 혁신적으로 해야 한다고 국무총리께 말씀드렸고, 특히 산업 발전과 관련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 부분에 대해서는 대전·충남에 노령화 인구가 많아서 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수도권 수준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요청을 드렸고 총리도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제안한 특별법에 대해서는 검토·수용 가능성을 열어놨다.
황명선 민주당 충청발전특별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제안됐던 법안은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내실·속도·결의' 세 가지가 중요하다며 "정부가 조만간 지금까지 논의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의 큰 방향을 설명할 기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정현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 총리와 민주당 충남·대전 의원 간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이 균형 성장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했다.
통합 명칭에 대해서는 "대전·충남이 같이 들어가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며 "구체적인 명칭을 정할 때는 시민 여론조사를 할 수 있다"고 했다.
교육 자치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 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또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을 혁신적으로 해야 한다고 국무총리께 말씀드렸고, 특히 산업 발전과 관련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 부분에 대해서는 대전·충남에 노령화 인구가 많아서 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수도권 수준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요청을 드렸고 총리도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씀해주셨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제안한 특별법에 대해서는 검토·수용 가능성을 열어놨다.
황명선 민주당 충청발전특별위원장은 "국민의힘에서 제안됐던 법안은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내실·속도·결의' 세 가지가 중요하다며 "정부가 조만간 지금까지 논의된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의 큰 방향을 설명할 기회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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