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부산대·부경대, '2025년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기사등록 2026/01/13 14:03:05

경상권 초·중·고생 1만3000명 AI·SW 교육

[부산=뉴시스] 동아대 디지털새싹사업센터는 부산대·국립부경대와 함께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동아대 디지털새싹사업센터는 부산대·국립부경대와 함께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동아대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동아대 디지털새싹사업센터는 부산대·국립부경대와 함께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각 대학 사업 관계자와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동아대·부산대·국립부경대는 인리치인재교육원, 정인에듀, 스마트소셜, 한국메이커협동조합 등 4개 교육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상권 초·중·고교생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대학별 사업 운영 성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사례 공유 ▲우수 교육생 및 프로그램 시상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공동 프로그램 기획, 전문 인력 교류, 대학별 교육 인프라 공유 등 지역 디지털 교육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상생 협력 모델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동아대 컨소시엄은 학습자 맞춤형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당초 목표였던 2700여 명의 교육 수료를 달성했다. 동아대는 중학생 대상 ‘기억하고 말하는 AI, 나의 지식친구 만들기’와 고등학생 대상 ‘내 꿈을 그리다!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캔버스 여행’ 등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한세억 동아대 디지털새싹사업센터장은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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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부산대·부경대, '2025년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기사등록 2026/01/13 14:03: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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