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 추진…6.9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13 13:56:53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2026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는 농작업 안전, 농식품 가공, 치유농업, 농촌 체험 등 총 4개 분야로 총사업비 6억9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지원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 성분 상품화 시범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지원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 등 11개 사업이다.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 농가나 체험 휴양 마을로, 신청이 완료되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을 마치고 2월 중 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의 활력 증진, 농작업 재해 발생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에 신기술을 빠르게 보급하고 농촌자원의 활용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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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자원 분야 시범사업' 추진…6.9억 투입

기사등록 2026/01/13 13:56: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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