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육종 70년 성과 한눈에' 산림과학원, 자료집 발간

기사등록 2026/01/13 13:56:53

자생·도입수종 종합한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

[대전=뉴시스] 국립산림과학원이 임목육종 70년의 성과를 담은 자료집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사진=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국립산림과학원이 임목육종 70년의 성과를 담은 자료집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사진=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70년간 진행된 용재수종 육종연구 이력을 요약한 자료집 '임목개량 수종별 연구 현황'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행물은 여러 문헌에 산재해 있던 연구성과를 수종별로 정리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산림정책 수립 때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

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임목개량 연구는 주요 자생수종의 우량목 선발을 시작으로 백합나무 등 국외 수종의 도입시험을 거치며 지난 70년간 큰 성장을 이뤘다.

이번 간행물은 자생수종의 선발육종뿐만 아니라 400여종에 달하는 도입수종 적응성 연구 등 수종별 연구경과 및 핵심 성과, 미래 연구주제 등을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 세부적인 연구결과가 필요한 사용자용 시책건의,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성과목록이 담겨 있어 임업현장과 학계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간행물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누리집에서 PDF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오창영 임목자원연구과장은 "임목개량은 장기적 관점이 필수적이므로 과거 연구이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미래 육종전략 마련의 핵심"이라며 "이번 간행물이 연구현장은 물론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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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육종 70년 성과 한눈에' 산림과학원, 자료집 발간

기사등록 2026/01/13 13:56: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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