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포상

기사등록 2026/01/13 13:13:48

감사실 심사로 6개 부서와 6명 직원에 포상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이룬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감사실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의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5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에 돌아갔다.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성과를 낸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뽑혔다.

아울러 공사 과정에서 공법 변경을 통해 장비 중심의 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기여등의 성과를 낸 3개 부서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직원의 경우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건설 투자비 약 22억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상생을 실현한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의 양다원 차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기여한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의 서주몽 대리 등 2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서부발전 본사 전경.(사진=서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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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2025년 적극행정 우수 부서·직원 포상

기사등록 2026/01/13 13:13: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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