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시니어클럽 공익활동사업 발대…"일자리 905명 참여"

기사등록 2026/01/13 13:13:14

[함양=뉴시스]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1.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1.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지난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황태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민수 경남은행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어르신들의 접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사업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직무 및 안전교육에서는 함양군청 안전총괄과의 협조로 초빙된 안전 전문 강사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용환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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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공익활동사업 발대…"일자리 905명 참여"

기사등록 2026/01/13 13:1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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